배움이 정착에 필요한 자격으로 이어지는,원하다 맛있수다 클래스 2기 진행
- 4월 10일
- 1분 분량
(사)원하다는 고려인·사할린 동포와 함께 「원하다 맛있수다 클래스 2기」를 운영했습니다. 이번 2기 역시 김밥 클래스와 디저트 클래스로 운영되어 음식을 통해 문화를 배우고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습니다.
김밥 클래스에서는 묵은지를 활용한 속재료 이야기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한국의 김장 문화에 대한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참가자들은 “정착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줘 감사하다”, “전문적인 김밥 클래스에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는 소감을 전하며 프로그램의 가치를 확인했습니다. 디저트 클래스에서는 에그타르트를 만들며 각자의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한 참가자는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먹었던 에그타르트를 직접 만들어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다음에는 마카롱 클래스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원하다 맛있수다 클래스」는 단순 체험을 넘어 강사 과정으로 이어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본 클래스를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사)원하다의 강사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이후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연결됩니다. 원하다는 앞으로도 배움이 정착에 필요한 자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동포들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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