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독립만세!” 한글학교 교실에 울려 퍼진 삼일절
-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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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와 함께 배우는 우리의 역사
원하다 한글학교에서는 삼일절이 있는 3월을 맞아 한국어 수업과 함께 역사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수강생들은 애국가 가사를 익히고 다함께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또박또박 애국가를 제창하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되새겼습니다. 이어 태극기에 담긴 의미를 배우고 한 목소리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삼일절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습니다.
또한 1919년 3월 1일, 모두가 함께 조국의 독립을 외쳤던 역사와 함께 유관순 열사와 안창호 선생의 독립운동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습니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독립운동에 나섰던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는 학생들의 마음을 깊이 울렸습니다. “유관순 열사의 나이는 당시 17살이었습니다.”라는 설명에 학생들은 놀라움을 감추치 못하며 애국심이 고취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어 교육을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원하다 한글학교에서 고려인과 사할린 동포 수강생들은 한국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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