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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통일Art

한국의 장인
한국 전통의 뿌리를 이어오고 있는 한국의 장인들을 소개합니다.

제 26호 대한민국 식품명인 지정
김규흔 장인
‘남과 같이 해서는 남 이상 될 수 없다’
(한과장인 김규흔의 좌우명)
한과 분야에서 ‘한과 대통령’으로 불리는 김규흔 대표는 2005년 국가 지정 한과 명인이 된 데 이어 2013년엔 대한민국 한과명장 1호로 선정됐다. 한과의 세계화를 꿈꾸는 그는 전통한과의 고갱이는 지키되 끊임없이 새로운 맛과 영양, 모양, 포장 등을 연구·개발을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무형문화재 제26호 소목장
심용식 장인
“금강송의 곧은 기품과 뛰어난 솔향, 목재의 질은 우리나라의 자랑거리입니다.
세계에 내놔도 흠잡을 곳 없는데 우리가 너무 잊고 사는 것 같습니다.” (세계일보 인터뷰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