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원하다한국어학교 9월 개강! AI 언어학습으로, 말하기 자신감을 키워요

원하다한국어학교 인천, 안산팀 수업 현장 모습(©원하다)
원하다한국어학교 인천, 안산팀 수업 현장 모습(©원하다)

9월, 원하다한국어학교가 새 학기를 열었습니다!

이번 학기부터는 AI 기반 언어학습 플랫폼 Gliglish를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이 더욱 주도적인 방식으로 언어를 익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Gliglish를 활용하여 학생들은 AI 튜터와 하루 10분, 자신이 궁금하거나 꼭 말해보고 싶던 문장을 직접 물어보고 만들어본 뒤, 담당 헬퍼 선생님과 전화로 그 문장을 복습하며 자연스럽게 표현력을 키워갑니다.


단순히 정해진 표현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을 찾아내고 말해보는 과정이기에 학습 동기와 몰입도가 훨씬 높습니다. 한 학생은 “AI한테 내가 궁금한 걸 물어보고, 바로 그 말을 할 수 있게 된 게 정말 신기했어요”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처음이라 어플 사용이 조금 낯설지만, 익숙해질수록 자신감이 붙고 배우는 즐거움도 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학생들의 자신감 있는 변화가 더욱 기대됩니다!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