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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다 한국어 학교, 사회통합프로그램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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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19일, 법무부 주최로 7차 사회통합프로그램 사전평가가 시행되었습니다. 이 시험에 원하다 한국어 학교의 수강생 4명이 도전하였다는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한국에 체류하는 이민자들이 한국어 실력과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도를 평가받는 중요한 시험입니다.


한국 문화를 익히는 응시자인 만큼, 원하다는 대학수능시험을 응원하듯 시험장에 직접 가서 현수막과 간식으로 응원을 하였습니다. “잘 보고! 잘 풀고! 잘 찍자!”는 구호로 이에 상응하는 간식을 보여드리며 사랑을 듬뿍 담아 응원할 때, 긴장된 수강생들이 큰 힘이 되었다는 후기가 있었습니다. 

이 시험을 통과하여 레벨이 정해지면, 이전 단계의 100시간 수강을 월반할 수 있는 혜택이 있습니다. 응시자들이 시험결과가 좋아서 많은 시간을 벌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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