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름 다음은 태권도! 남북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 도전
- 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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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로 다시 이어지는 한반도
태권도가 남과 북을 잇는 문화유산이 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와 북한이 태권도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공동 등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씨름에 이어 두 번째 남북 공동 등재가 성사될 경우 문화로 남북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전망입니다.
이제는 전 세계인이 함께 수련하는 스포츠이자 문화가 된 태권도는 분단 이후에도 남과 북이 함께 지키고 있는 공동의 문화입니다. 이번 논의는 문화를 통해 남북을 다시 잇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태권도를 세계로 확장시킨 재외동포의 역할도 함께 조명되고 있습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 1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태권도의 세계화에 기여한 故 이준구 사범을 선정했습니다. 그는 태권도를 무술을 넘어 문화와 외교의 언어로 발전시키며 세계 곳곳에 한국 문화를 알린 인물입니다.
태권도의 남북 공동 등재 논의와 이준구 사범의 소식은 문화를 통해 통일을 준비하고자하는 원하다에게도 의미 깊은 소식이었습니다. 남북이 문화를 통해 함께 나아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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