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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 온가족 정착프로젝트, 드디어 첫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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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착을 넘어, 함께 성장하는 가족의 힘!


원하다가 진행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2025 원하다 온가족 정착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북향민 가정의 정서안정과 사회통합을 위한 “원하다 가족문화 프로젝트”의 첫 행사는 바로 “첫만남”을 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로운 출발을 앞둔 가정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연간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가며 인사를 나눈 따듯한 현장을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어색함을 녹여줄 아이스브레이킹 활동부터 마음을 담은 여러 순서로 진행될 이번 첫만남을 위해 작은 것 하나에도 참가자분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했습니다.


원하다는 ‘첫만남’을 시작으로 북향민 가정이 정착을 넘어 진정한 이웃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헬퍼가 될 예정입니다. 앞으로 1년간 감정 아로마테라피, 힐링 캠프, 가족 시네마 데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의 유대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소통도 넓혀갈 계획입니다. 북향민 가정을 위한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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