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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향민 가족, 창덕궁의 밤을 걷다


원하다, ‘창덕궁 달빛기행’ 궁궐 초청행사 함께해


지난 6월 4일, (사)원하다는 국가문화유산청의 초청을 받아 북향민 가족들과 함께 "창덕궁 달빛기행"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원하다 한국문화투어는 북향민 가족들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쉼과 정서적 회복을 누릴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참가자들은 궁궐의 고요한 밤을 따라 걸으며 해설사의 이야기를 듣고, 전통 공연과 고궁의 정취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한 참가자 분께서는 “궁궐은 TV에서만 보던 곳이었는데, 이렇게 와보니 마음이 놓이고 따뜻했다”는 감회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국가문화유산청 관계자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현장의 감동은 위의 영상을 통해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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