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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붓글씨를 쓰며, 남북의 명절과 풍습을 나누었던 하루, 「원하다 가족문화 프로젝트 - 추석 온라인 행사」

9월 7일
1분 분량

지난 9월 5일, (사)원하다는 사랑의열매 가정분들과 함께 우리 민족의 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온라인(Zoom)으로 남북한의 절기와 명절, 전통문화를 배우고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붓글씨 쓰기 체험을 통해 우리글의 역사와 다양한 글씨 문화를 배우고, 직접 붓을 들어 글씨를 써보며 한글에 담긴 문화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느껴보았습니다. 가족이 함께 우리글을 쓰고 마음을 표현하는 과정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 간의 소통을 더욱 깊게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진 남북한의 명절과 절기를 알아보는 시간에는 남북한이 함께 이어온 절기와 명절, 전통문화를 살펴보며 한민족이 공유해 온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습니다. 특히 24절기 칼레이도사이클 만들기와 골든벨 퀴즈를 통해 입춘, 춘분, 하지, 추분 등 계절의 흐름에 따라 이어지는 절기의 의미와 특징을 재미있게 익혔습니다. 직접 만들고 퀴즈에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계절의 변화와 함께 살아온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우리 문화에 대한 친밀감과 문화적 정체성을 느껴보았습니다.



화면 너머에서도 가족들이 함께 배우고 체험하며 남북의 명절과 전통문화를 새롭게 알아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원하다는 앞으로도 가정이 함께 남북의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 경험하고, 서로 배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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